Thursday, November 24, 2005
신문과 방송의 경계
소식, 조선일보의 cope: 먼 후손들에게 앞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을지도... "newspaper가 왜 newspaper예요? paper가 아닌데요?"
Hyo Kim (hkimscil).
Working at the Department of Media at Ajou University, Suwon in Korea.